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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의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직접 공유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충북교육청은 16일 오전 회의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그리고 청렴 교육 확대다. 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반부패 실천 문화 확산과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꾸준히 실시, 부패 취약 분야를 꼼꼼히 관리할 계획이다. 청렴 교육을 강화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끌어올리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의 이번 계획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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