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삼척에서 열린다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 개최, 31개 종목 38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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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마음껏 펼처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라는 구호 아래 4월 1일부터 4일까지 삼척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삼척교육지원청에서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17개 교육지원청 대표가 참석하여 종목별 대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단체 종목과 개인 종목을 포함해 총 31개 종목에서 3868여 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참가 인원인 3807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이라는 표어처럼,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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