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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손을 잡았다.
양평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전문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치유 농장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한다. 식문화 및 농산물 가공 관련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농업인 학습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을 지원하고 있다. 가공 농업인의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힘쓰는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산물 가공품 지원을 확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4월 장애인의 날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을 복지관 행사에 후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이 만든 가공품이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협력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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