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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래 바리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커피 시음회를 넘어, 학생들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커피 원두의 미묘한 향 차이를 직접 경험하며, 바리스타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커피 추출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주요 업무, 관련 자격증, 그리고 다양한 진로 정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막연했던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하여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꿈드림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꿈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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