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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포승읍이 새마을남여지도자회와 함께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에 꽃을 심고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20일, 포승읍 새마을남여지도자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승읍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화단에서 꽃 심기에 나섰다. 팬지, 비올라 등 봄꽃 2500본을 심으며 읍내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꽃 심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회원들은 주요 시가지와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찬식 회장은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마저 후련해진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포승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순 회장은 “주민들이 잠시나마 미소를 짓고 따뜻한 봄기운을 듬뿍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포승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승읍 새마을남여지도자회는 매년 꽃 심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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