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문 연다

구민 250명 대상, 4월부터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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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로구,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함께하는 ‘시민아카데미’ 운영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왔다.

강의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 교육 테마는 'WITH GURO'. 음악, 역사, 건축,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250명으로,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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