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산형성지원 교육 실시

희망저축계좌 참여자 140여 명 대상, 금융 및 자산관리 교육으로 자립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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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 강사는 금융의 이해,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 부채 관리 등 자립에 필수적인 경제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정보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축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적인 자립역량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를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단순히 목돈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만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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