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안산형 급식' 강화

친환경 급식 확대, 깐깐한 안전 검사로 학부모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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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안산형 급식 구현 강화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지난 19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질 향상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올해 안산 쌀 공급 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 유치원 급식 종합 계획 등을 심의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새롭게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시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총 224개교 6만 4천여 명에게 약 241억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 무상 우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안산형 학교급식'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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