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 체력 측정 행사로 건강한 습관 만들기 지원

4월 3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려…사전 예약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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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보건소, ‘시민 체력 측정 행사’ 참여자 모집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된다.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1인당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체력 측정은 혈압 체크, 체격 검사, 근력 측정, 심폐지구력 측정 순으로 진행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지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울 좋은 기회다.

다만,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혈압이 고혈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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