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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2026년 오산노인대학 제19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노인대학 회원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관계자 등 226명이 참석했다.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산노인대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권재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을 축하했다. 그는 “인생이라는 책에 마지막 장은 없다”며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입학식은 여러분이 써 내려갈 새로운 장의 시작이자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산노인대학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소통과 삶의 활력을 찾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입학식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천식 오산노인대학 학장은 “제19기 노인대학은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건강, 취미 상담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오산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돼 올해로 36년째 운영 중이다.
교양강좌와 특강,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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