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타관 반납도 가능

4월 1일부터 주 3회로 확대,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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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 확대 (계양구 제공)



[PEDIEN] 계양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려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타관 반납'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이제 계양구립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가까운 다른 구립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반드시 대출받은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장기동 스마트도서관 도서는 예외적으로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정식 운영에 앞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와 타관 반납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양구립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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