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에 봄바람…유채꽃 씨앗, 희망을 심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생활개선회, 50여명이 힘 모아 유채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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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평면 봄맞이 유채꽃길 조성 양평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손을 맞잡고 지평면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 씨앗을 심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봄맞이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에는 두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씨앗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그릇고갯길 일대에서 각각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다. 삭막했던 겨울 풍경을 벗어나 화사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씨앗이 시간이 지나 지역의 풍경을 아름답게 바꿔놓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환경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은 지평면의 주요 관문이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다. 봄철 유채꽃이 만개하면 이곳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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