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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해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위원회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과업의 이해도, 수행 계획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행 역량을 심사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 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인권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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