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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협력하여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
2021년부터 운영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연말까지 관내 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해 김포시에서는 떨어짐, 넘어짐, 끼임 사고 등 다양한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시는 주요 사고 유형에 맞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위험 요인 개선, 현장 교육 등이 주요 활동 내용이다. 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산업안전공단과 협력하여 건설안전현황지도 'P맵'을 제작, 활용한다. 'G-퀵 패스'를 구축하여 지킴이와의 상시 연락 및 소통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세심히 살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산업재해 없는 김포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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