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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복잡하고 딱딱한 세금 정보를 시민들이 더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책자는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을 담았다. 지방세 세목별 안내는 물론 감면 및 구제 제도, 체납 시 행정처분, 편리한 납부 방법까지 상세히 다룬다.
시는 시민들이 실제 납세 과정에서 책자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세무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세정과에서 열람 가능하다. 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납세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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