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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풍산동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실버비타민을 부탁해' 사업을 시작했다.
풍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독거노인 40가구를 선정, 상·하반기 각 20가구씩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건강 돌봄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일반군, 관심군,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관심군과 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령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풍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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