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부지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수원시 현장 점검

경기도, 31개 시군 전담 조직 설치…'누구나 돌봄'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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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김 부지사는 먼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에는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교육 후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지원창구를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도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에 모두 설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4개 시군에서는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성중 부지사는 "통합돌봄은 중앙정부의 법적 설계 위에 경기도의 지원과 시군의 행정이 맞물릴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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