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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가좌보건지소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가좌동, 구산동, 법곳동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18주 동안 근력 향상 프로그램과 건강 정보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검사하고,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의자와 밴드, 소도구 등을 활용한 안전하고 반복하기 쉬운 근력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쇠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근육량 유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긍정적인 효과로 마을 어르신들의 낙상 방지 및 만성질환 개선이 기대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무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근력을 강화하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어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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