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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20일 진접읍 장현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어르신들이 환경정비에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진접분회를 출발, 장현리 일대 주요 도로와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고석철 분회장은 “우리 지역은 우리가 먼저 가꾼다는 마음으로 경로당 회장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고 분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진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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