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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가 지난 3월 19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월송동에 위치한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는 2005년 준공된 8개동 384세대 규모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버스정류장 교체, 학생 통학버스 도입, 진입도로 보도블럭 교체 및 차선 도색,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 끝에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수십 차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이 시장은 또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말씀해 주시면 여주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나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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