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빛도서관, '꽃의 위로' 페이퍼플라워 아트 전시 개최

정유연 작가, 종이로 빚은 위로와 희망…소래빛도서관 2층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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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소래빛도서관, 페이퍼플라워 아트 전시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특별한 전시를 시작했다. 도서관 2층에서 열리는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는 3월 18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소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데스크에 문의하면 가까이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에는 감성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뤄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함께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업과 업무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예술을 향유하며 일상에서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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