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베트남 다낭시와 '합수식'…국제 교류 새 장 연다

김성제 시장, 하이쩌우동 대표단 맞아 미래 지향적 성과 창출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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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성제 의왕시장 "국제도시 교류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성과 창출 할 것"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을 맞아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첫 일정으로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을 개최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졌다.

합수식은 두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의 의지를 상징하는 행사다. 3월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우호 식수 행사가 열렸다. 전날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사용,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양측은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추진했다.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 협력 과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의왕시는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 환경 시설 견학, 문화 관광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낭시 대표단에게 의왕시를 알리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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