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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27일 포천동과 28일 일동면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가 열린다. 유명 뮤지션 하림이 참여하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포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에서 포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통큰세일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소흘읍 노을공원과 21일 이동면 장암4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틀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성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 이용이 시민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의 소비 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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