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복지관, 이화수·서울떡집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봄 특식 지원

육개장 50그릇과 떡 50인분 전달…환절기 건강관리 및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이화수전통육개장 오산세교점, 서울떡집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봄맞이 특식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0일, 따뜻한 나눔이 오산에 펼쳐졌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오산세교점은 육개장 50그릇을, 서울떡집은 호박설기와 모시송편 50인분을 각각 후원했다. 복지관은 이 특식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잊지 않았다.

김재현 이화수전통육개장 오산세교점 사장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진근성 서울떡집 사장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이웃들이 봄의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