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곡역에 무인도서반납함 설치…시민 독서 접근성 높여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환승역에 13번째 무인 반납함 설치, 시민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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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대곡역에 13번째 무인도서반납함 설치



[PEDIEN] 고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대곡역에 무인도서반납함을 설치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 중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대곡역은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그리고 향후 GTX-A까지 지나는 경기 북부 최대 환승 거점이다. 고양시는 이곳에 13번째 무인도서반납함을 설치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2014년부터 지하철역 무인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무인도서반납함은 매일 오전 책누리 차량이 수거한다. 수거된 도서는 각 도서관으로 전달되어 반납 처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하철역 무인 도서반납 서비스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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