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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3월 24일부터 한 달간 시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인 '남양주 쓰담데이'에는 자원봉사단체, 지역사회단체, 상인회, 군부대 등 총 27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시는 이번 활동을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지역 정화, 겨울철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하천 및 공원 외래식물 퇴치 등이 있다. 빗물받이 주변의 낙엽과 담배꽁초 등 비점오염원 제거 활동도 진행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쓰담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나 거주지 읍면동 환경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집중 추진 기간 이후에도 읍면동 중심의 '마을 단위 쓰담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맞이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 속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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