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촌동에서 생명사랑 캠페인 펼쳐

자살 고위험 시기 맞아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상담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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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촌동서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 증가 시기에 맞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 선별 검사를 실시,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했다. 상담을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생명사랑 O퀴즈를 통해 자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퀴즈를 통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NS 상담 채널 ‘마들랜’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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