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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 조직 적응을 돕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45명이 참여했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 시장은 조직문화에 대한 첫인상과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 공직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딱딱한 업무 이야기뿐 아니라 취미나 운동 같은 일상적인 주제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남양주시는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 멘토-멘티 매칭, 심리 상담 지원, 공직 가치 함양 교육, 새내기 도약 휴가 제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을 비롯해 인사 부서를 찾아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을 운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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