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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 '티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수련관 사이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성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
'티톡'에는 안성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수련관은 이날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교사들은 수련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 라운딩을 통해 교사들은 수련관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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