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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천구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를 알리고, 등하굣길에는 사람이 많은 큰길을 이용해야 한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을 받지 않으며, 보호자의 허락 없이 아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따라가지 않아야 한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는 앞으로도 매달 자율방재단 주도하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각 동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여러 방면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점검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금천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에서 예방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어린이 안전 지역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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