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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중구 힐링패밀리봉사단이 지난 21일 자유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봉사단은 깨끗한 동네를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관내 15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자유공원과 동인천동 골목을 누비며 플로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안전교육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연계 안내로 시작했다. 이후 봉사단은 센터에서 자유공원까지 이동하며 본격적인 플로깅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신포동 자유공원 일대와 동인천동 골목길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골목과 후미진 공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 가족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봄 기운을 느끼고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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