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설명회 개최… 주민 의견 청취

3월 31일부터 3일간 3개 권역별 순회… 실질적인 계획 수립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서부, 안성, 동부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 3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4월 2일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을 듣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주민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 포럼, 설문조사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운영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