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69차 노사민정협의회 열고 일자리 해법 모색

노사민정, '괜찮은 일자리' 실현 위해 머리 맞대…플랫폼 노동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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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9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고용과 노동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올해 협의회는 '일하는 부천시민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 실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권리 보장,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정책 발굴을 강화하고, 플랫폼 노동자 및 특수고용 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산업안전, 노동전환,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 분야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부천 사회적 대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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