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촌지도자들, 저탄소 농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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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저탄소 농업 실천 다짐…감자 공동학습포 운영과 연계 추진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농촌지도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지난 3월 22일 산현동 공동학습포에서 저탄소 농업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감자 공동학습포 운영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20여 명의 농촌지도자 회원이 참여하여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저탄소 농업 실천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작물 재배 과정에서 농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권찬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 회장은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앞으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저탄소 농업 실천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저탄소 농업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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