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중소벤처기업의 궁금증 해소와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가 잇따라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분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 기본법 관련 제도 안내와 기업 지원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에도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 현장에는 300명 이상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 수는 9천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향후 설명회는 기관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기업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법률 및 투자 상담을 위한 1:1 창구도 운영될 계획이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기업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도 개선 과정에서 창업 초기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창업 기업 발굴,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