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찾아가는 행복마을 봉사로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영동군자원봉사센터, 3월부터 11월까지 11개 읍면 찾아가는 봉사 실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친다.

센터는 지난 3월 26일 황간면 신촌리에서 '2026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영동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이동 봉사에는 센터 소속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은 행복을 함께 느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마을 이동 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칼갈이 봉사, 이미용 봉사, 이혈테라피, 안경 세척, 손·발 마사지 등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차 나눔, 모루 공예 체험과 더불어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 전기 안전 점검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도 펼쳐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을 살피고 나눔으로써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찾아라 영동 행복마을' 이동 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11개 읍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