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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손잡고 '2026 생활문화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동호인 지도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특징으로 한다.
올해는 음악, 미술, 공예, 댄스 등 8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드로잉 항해술'은 개인의 기록을 작품으로 발전시켜 전시까지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맑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에서는 오카리나 연주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하모니카, 훌라, 라인댄스, 발레 스트레칭, 민화 등 기존 인기 강좌도 계속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30일부터 대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차당 5000원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추가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동호회의 경험과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문화예술 교육에 쉽게 참여하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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