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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광시면이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무한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낚시대회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과 광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이 참여했다. 총 25명이 힘을 합쳐 무한천과 예당저수지 주변을 청소했다.
참가자들은 하천변, 산책로, 낚시대회장 주변을 꼼꼼히 살폈다. 버려진 쓰레기,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줍고 수거했다. 특히 손이 닿기 힘든 하천 가장자리와 수풀 속까지 깨끗하게 정비했다.
그 결과,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쓰레기가 모였다. 광시면은 매년 낚시대회 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역 행사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모습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에게 깨끗한 광시면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활동이 쾌적한 대회 환경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광시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깨끗한 광시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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