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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횡성군이 2026년 반부패 청렴 강화를 목표로, 군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
김명기 횡성군수 주재로 '2026년 횡성군 반부패 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국·과·소장 전원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횡성군은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도 개선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 선정에 집중했다.
특히 횡성군은 청렴 컨설팅을 통해 대내외적 부패 취약 분야를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 사회 전체의 청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다 함께 만드는 청렴한 횡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횡성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이행 점검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청렴 노력도 부분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공직자의 청렴은 군민 신뢰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군민을 위한 청렴 추진 계획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횡성군의 이번 반부패 청렴 강화 계획이 군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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