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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가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수현 경선 후보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을 충남에 가장 먼저 뿌리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다채로운 꽃밭으로 성장하는 국가 구조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의 설계자로서 충남도지사가 되어 좌초된 행정통합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주도할 리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과거의 행정이나 솔루션으로는 진정한 균형성장과 AI 대전환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윤석열 탄핵 전면에 나서 단식을 불사했던 점, 그리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5극 3특 전략의 기반을 닦았음을 상기시켰다.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민주당 수석대변인 경험을 통해 행정, 정치,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균형성장의 설계자인 자신과 행정의 달인인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가능성이 꽃피는 충남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년 11월 '야 5당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를 결성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던 이력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민주권정부를 세우고, 위대한 당원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네거티브, 줄세우기, 동원선거 없는 정책 경쟁을 통해 충남의 미래를 열어갈 것을 약속하며 '원팀 클린 경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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