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B 본사, 인천 송도에 둥지…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정일영 의원, GTX-B 본사 유치 확정에 환영…지역 경제 파급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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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일영 칼라 명함판 (의원 제공)



[PEDIEN]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운영을 총괄할 GT-B 본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정일영 국회의원은 31일 본사 유치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인천과 송도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GT-B 본사는 종합관제실,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약 200여명의 상주인력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규모의 근무 인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 유치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와 송도국제도시의 위상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정일영 의원은 그동안 주민, 인천시, 관계기관이 협력해 GT-B 본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도가 단순한 정차역을 넘어 철도 운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GT-B 노선은 인천과 서울, 수도권 동북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2030년경 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GT-B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망과 지역 내 교통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인천1호선 송도 연장, 광역급행버스 확충, 송도 트램 도입 등 주요 교통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송도 8공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인천1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국제도시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철도, 버스, 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입체적 교통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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