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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전남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실태, 인명피해 경감 실적 등 8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기존 6월부터 8월까지에서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 최근 5년간 5명이었던 사망자를 2025년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줄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시군 76개소에 6억 8천300만원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찾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수난구조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하여 순찰과 인명구조, 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해도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와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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