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신안군이 벼 안전 육묘를 위해 농가에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사전 확인을 당부했다. 벼 종자 발아율이 안정적인 쌀 생산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종자의 충실도와 활력이 예년보다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아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모 기르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기본”이라며, 자가 채종 종자의 사전 발아율 확인을 강조했다. 필요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