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 '나만의 시작 챌린지' 통해 자기 주도 역량 키워

130여 명 참여, 2개월간 목표 설정 및 실천…자기 관리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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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무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기주도 챌린지 성료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나만의 시작 챌린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하여 2개월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의 자기 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다짐 카드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챌린지 참여를 통해 자기 관리 능력뿐만 아니라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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