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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루어졌다.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무안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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