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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군 칠량면 노인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힘찬 도약을 예고했다. 칠량면은 지난 31일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제8대 및 제9대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존 명재정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유영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그동안 노인회 발전에 헌신한 명재정 이임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어 감동을 더했다. 황호용 지부장은 유영호 취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제9대 칠량면 노인회는 4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유영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회원 간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량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칠량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노인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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