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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광상사와 선일물산이 지난 31일 만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김 540상자가 목포시 8개 동과 목포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이 김은 각 동의 취약계층과 경로당,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창수 신광상사 대표와 김태한 선일물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에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물 제조 유통 기업인 신광상사와 선일물산은 2021년부터 매년 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억 6천만원을 기탁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들은 김 가공 과정에서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산하는 참기름을 사용한다. 사회환원과 지역 기업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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