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생활도자박물관, 다도 체험 운영…도자기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전통차와 도자기의 조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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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다도 체험 운영…"도자기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4월부터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를 더욱 가까이 접할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하루 2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다기를 사용해 차를 우려보고 시음하며, 차에 담긴 예절과 정신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도자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녹차와 홍차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체험료는 유료다.

참여 대상은 10세 이상이다. 개인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도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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