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위기 청소년 심리 지원 '마음튼튼 프로젝트' 본격 추진

고향사랑기금으로 심리 상담, 치료비, 보호자 교육 등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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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담양군, 고위기 아동 청소년 ‘마음튼튼 프로젝트’ 운영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마음튼튼 프로젝트'를 10월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자살 및 자해 위험,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종합 심리 평가, 상담, 치료비 지원, 그리고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심리 지원 서비스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위기 징후를 보이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심리평가를 통해 정서 행동 및 인지 특성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호자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 청소년에게는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위기 아동 청소년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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