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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치고, 3월 말 건물 기초번호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 오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이 다수 발견됐다.
이에 여수시는 즉각 해당 시설 정비에 나섰다.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위치 부적정 시설물 개선에 주력하여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정비 작업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택배 배달과 같은 생활물류 서비스의 효율성 또한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홍보를 병행하여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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